실시간뉴스
-->
서지석, 열음엔터와 전속계약...'조선생존기' 교체 투입은?
서지석, 열음엔터와 전속계약...'조선생존기' 교체 투입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7.15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서지석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채결했다.

15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배우 서지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서지석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서지석 인스타그램

 

열음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웅인, 장소연, 박민지, 조동혁, 이열음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서지석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해 드라마 '열아홉 순정' '산부인과 '글로리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름 없는 여자' 등에서 출연했다. 현재 서지석은 '조선생존기' 강지환이 소화했던 한정록 역의 교체 투입을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