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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문화체육센터, 8월부터 휴관... ‘우리동네 키움셈터’ 조성
손기정문화체육센터, 8월부터 휴관... ‘우리동네 키움셈터’ 조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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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손기정문화체육센터가 오는 8월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휴관은 중구청 주관 초등돌봄 시설인 ‘손기정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후관에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손기정문화체육센터 후관은 손기정작은도서관, 독서실, 프로그램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키움센터 시설이 들어서면 지역 내 학교밖 초등돌봄의 거점으로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방과 후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부모님을 기다릴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공사기간 동안 도서관 및 독서실은 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관 예정이다.

다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던 문화프로그램(창의가베, 놀이수학, 종이접기)은 손기정 기념관으로 장소를 이전하여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안균오 이사장은 “손기정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완공되면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기정문화체육센터 후관 휴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손기정문화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