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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선정
성동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선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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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고용노동부 주최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구는 26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49개 기업을 대사으로 10억여원의 재정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 사회적기업 활성화 △ 사회적기업 발굴 △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 사회적기업 육성 등 총 4개 분야로,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대상의 본부·선정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전경

성동구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지속적인 취약계층 일자리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한해 구는 26개 신규 예비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49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억여원의 재정지원을 이어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재정지원과 사회적 기업을 발굴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는 ‘사회적경제 육성 중장기 5개년 계획’ 수립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예비특구 사업 수행,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운영, 소셜벤처벨리 구축, 사회적경제활성화 기금 운영,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년간 노력해 온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원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지역 내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 발전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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