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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추경 236억원 중 11억여원 삭감
광진구의회, 추경 236억원 중 11억여원 삭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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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236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 11억900만원을 최종 삭감했다.

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추경예산(안)을 최종 처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광진구의회가 추경예산안 중 11억900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진구의회가 추경예산안 중 11억900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옥화녹화 보수 사업 등으로 삭감된 11억900만원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다.

한편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은 미세먼지·폭염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 예산이다.

또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체육 공공편의시설의 기반 강화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복지·보건사업 등이 주로 편성됐다.

고양석 의장은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해 수고한 이명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문경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각 의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