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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 양현석, 입건.. 경찰 수사 본격화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 양현석, 입건.. 경찰 수사 본격화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7.18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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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를 알선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진술 자료를 분석해 양 전 대표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올해 초부터 불거진 '버닝썬 사태'는 YG에 대한 마약과 성접대 등 각종 의혹을 촉발시켰고, 결국 양 전 대표가 각종 성접대에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양 전 대표는 지난달 26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양 전 대표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앞서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인 조로우(38·로택 조) 일행에게 서울 강남 소재 유흥업소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날 자리에는 가수 싸이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대해 내사를 진행해 왔다.

한편 경찰은 양 전 대표를 피의자로 전환한 만큼 성접대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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