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 업무보고 △조례안 등의 심사 △현장방문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특히 조례안 심사에서는 영등포구 긴급복지지원에 대한 조례안을 개정하게 된다.
의회에 따르면 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한다.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현안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방문에도 나선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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