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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방법은?’... 중구공단, 8월 ‘길위의 인문학’ 운영
‘그림을 보는 방법은?’... 중구공단, 8월 ‘길위의 인문학’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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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가온도서관이 8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주제는 ‘현대미술의 이해와 감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미술 교양 및 인문학적 지식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8월의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미술을 주제로 이소영(소통하는 그림연구소)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주요 내용은 ▲그림을 보는 방법 ▲우리가 알아야 할 현대미술 작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그림 찾기 등 현대미술을 전체적으로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8월 30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탐방 및 도슨트를 통해 깊이 있게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지식 함양 및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