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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객기서 난동 부린 승객.. 1억2500만원 손해배상
英 여객기서 난동 부린 승객.. 1억2500만원 손해배상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9.07.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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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운항 중인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린 영국인 승객이 8500만파운드(1억2500만원)를 물어주게 됐다.

19일(현지시간) CNN과 더선 등은 영국 저비용항공사 제트투컴(Jet2com)이 자사 여객기에서 지난달 22일 난동을 부린 영국인 클로이 헤인즈(25·여)를 상대로 8500만파운드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헤인즈는 영국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에서 터키 말만행 제트투컴 여객기에 탑승했다. 그는 이륙 45분 만에 주변 승객을 살해하겠다고 소리치고 비상문을 개방하겠다며 난동을 부렸다. 헤인즈의 이 같은 난동으로 여객기가 스탠스테드 공항으로 회항했다.

한편 헤인즈는 항공기 안전 위협,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