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프로듀스X101' 최종 데뷔 그룹명이 X1으로 확정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최종회에서는 데뷔조 11명이 생방송 문자투표를 통해 가려졌다.
이날 '프로듀스X101' 데뷔 그룹의 이름이 공개된 가운데 최종 순위 발표에서 1등을 차지한 멤버가 센터로 활동하게 된다.
3차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요한이 센터로 섰고 탈락 연습생들도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워너원 이대휘, 아이즈원 멤버들이 방청석에 앉아 마지막 생방송을 함께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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