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노원구의회 ‘축제 선진화 특위’ 본격 활동... ‘도봉 과학 축제’ 벤치마킹
노원구의회 ‘축제 선진화 특위’ 본격 활동... ‘도봉 과학 축제’ 벤치마킹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21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가 관내 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구성한 축제 선진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손영준)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특위는 인근 자치구의 대표 축제를 찾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벤치마킹에 나섰다.

지난 19일 특위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도봉 과학 축제’다.

노원구 축제 내실화를 위해 도봉구 과학 축제를 현장방문한 특위 위원들이 이동진 도봉구청장(가운데)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노원구 축제 내실화를 위해 도봉구 과학 축제를 현장방문한 특위 위원들이 이동진 도봉구청장(가운데)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지구를 지켜라’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도봉 과학 축제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축제기간에만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비교적 성공적인 지역축제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축제특위 위원들은 개막식에 참여한 뒤 친환경에너지 매직윌, 전기자동차 전시, 에너지 하베스팅·업사이클링 체험, 드론·로봇·VR·AR 체험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한 축제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운영 관계자로부터 축제 전반적인 사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우리구 미래과학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손영준 위원장은 “도봉 과학 축제의 현장에 직접 와보니, 그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 왜 성공한 축제인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축제의 성공적인 콘텐츠를 우리구 미래과학축제에 반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