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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아동 안전권’ 보장 업무협약... 교육청ㆍ어린이재단ㆍ경찰서ㆍ소방서 참여
도봉구, ‘아동 안전권’ 보장 업무협약... 교육청ㆍ어린이재단ㆍ경찰서ㆍ소방서 참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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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9일 아동의 안전권 보장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등이 함께 했다.

(왼쪽부터)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수영 도봉경찰서장, 최성희 도봉소방서장
(왼쪽부터)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수영 도봉경찰서장, 최성희 도봉소방서장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친화도시로서 도봉구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아동학대 예방 등 범죄로부터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안전사고 예방 및 사후관리에 대한 노력 등이다.

특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동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관련 기관을 방문해 아동차량갇힘사고 예방키트 배부를 위한 기관별 수요조사와 아동안전사고 예방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돕는다는 공동의 목표로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 아동친화도시 도봉구에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 도봉구는 2016년 11월 11일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권리교육 워크북 개발과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추진 등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