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신애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신애라가 스페셜DJ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신애라에게 "너무 팬인 분과 함께해서 행복하다"라며 "차인표 형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애라는 "5년 동안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두 달 동안 나왔다"며 "내년에 귀국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애라는 많이 변화된 한국을 언급하며 "너무 짧게만 한국에 와서 몰랐는데 그새 한국에 맛있는 가게가 많아졌다."라며 "맛집 찾아 다니느라 3kg이 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