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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 반납’ 민병두, 다음 주자로 나경원 지목 ‘눈길’
‘세비 반납’ 민병두, 다음 주자로 나경원 지목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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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회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을 시작으로 ‘세비 반납’ 릴레이 버스킹이 사상 최초로 시작될지 이목이 쏠린다.

현재 민 의원은 세비를 반납한 후 나경원 한국당 의원을 지목한 상태로 나 의원이 이에 동참할지 관심이 쏠린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22일 세비반납릴레이 버스킹을 시작하면서 다음 주자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지목했다 (사진=뉴시스)
국회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22일 세비반납릴레이 버스킹을 시작하면서 다음 주자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지목했다 (사진=뉴시스)

민 의원은 지난 19일 '세비 반납 릴레이 버스킹'을 시작한다며 다음 주자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지목한 바 있다.

민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경원 의원님, 나흘째 (버스킹이)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며 "병목을 풀어 달라"고 세비 반납 릴레이 버스킹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민 의원의 이번 세비 반납 릴레이는 사상 최악의 장기 국회 파행으로 인한 민생 입법 지연, 추경 무산 위기를 보면서 국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이라며 자진해서 나서며 시작됐다.

민 의원이 제시한 이번 릴레이 버스킹 방법은 여야 교차하는 방식으로 릴레이를 진행하는 것이다.

민 의원은 “한 번에 한 명을 지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만약 두 명을 지명할 거면 두 달치 세비를, 세 명을 지명할 거면 세 달치 세비를 내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세비 반납 릴레이 버스킹은 사상 초유의 일이기 때문에 한국기네스북협회에 기록 등재를 요청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