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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이혼 밝힌 이유? "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
유키스 출신 동호, 이혼 밝힌 이유? "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7.22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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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 사실을 밝혔다.

동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동호는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동호 트위터
사진출처=동호 트위터

 

동호는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됐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며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2015년 11월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동호 SNS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