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래퍼 비와이가 설리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토니안과 비와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서바이벌 힙합 프로그램에서 종교까지 악플러 잡는 힙통령의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힐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비와이는 설리애 대해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하더라”며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나 스스로 성(性)은 신성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신동엽이야말로 성토크의 1인자"라고 극찬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비와이의 솔직한 모습이 담긴 JTBC2 '악플의 밤' 6회는 오는 26일(금) 저녁 8시 방송에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