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정민아가 이경규 딸 이예림과의 닮은 외모로 화제다.
정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주말 심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민아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경규 딸 이예림과 똑 딺은 외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정민아는 과거 아역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는 배우로 ‘1%의 어떤 것', '패션70’s', '미스터션샤인', '죽어도 좋아요'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정민아는 현재 ‘의사요한’에서 강시영(이세영)의 동기이자 그녀와 대립각을 이루는 강미래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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