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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7.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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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8월 15일 광복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향 광복 74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광복의 의미가 더욱 깊이 있고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번 공연은 오상진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수어 동시통역이 진행돼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광복의 기쁨과 감동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향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 4매까지 할 수 있다.

서울시향은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마다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서울시향의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강변음악회와 함께 수준 높은 연주와 친근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꾸미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열정을 갖춘 마에스트라 성시연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조재혁, 임선혜와 박종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함께 한다.

성시연과 서울시향은 서울시합창단, 그란데오페라합창단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눈물의 날)’와 장송과 승리의 대교향곡 3악장 중 <절정>을 피날레로 연주하며 광복의 밤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