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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고(故)류장하 감독 이야기 라이브 뮤직 토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고(故)류장하 감독 이야기 라이브 뮤직 토크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7.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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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인 8월 11일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사람의 체온을 담은 필름’ 고(故) 류장하 감독 이야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고(故) 류장하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 12기 출신으로 1996년 졸업 후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 조연출을 맡았으며 이때 맺은 허진호 감독(現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과의 인연으로 2011년 <봄날은 간다>에서 각본, 조연출로 참여했다. 이후 2004년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류장하 감독은 이후 <순정만화> <뷰티플 마인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작품에 담아왔다.

고(故) 류장하 감독
고(故) 류장하 감독

8월 11일 오후 5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사람의 체온을 담은 필름’ 고(故) 류장하 감독 이야기’’에서는 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회에서 제작한 고(故) 류장하 감독의 추모 영상과 고(故) 류장하 감독의 디렉팅 모습 등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상영되며 배우 최수영과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사회로 허진호 집행위원장과 조성우 음악감독이 고(故) 류장하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고(故) 류장하 감독이 조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 류장하 감독의 연출작인 <꽃피는 봄이 오면>, <순정만화>의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故) 류장하 감독의 작품에 음악을 맡았던 조성우 음악감독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솔로 연주도 들려줄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아카데미 동문회가 공동주최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 (재)한국영화아카데미 발전기금과 코오롱 FnC 시리즈(series;)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故)류장하 감독의 감독으로서의 인생과 작품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고(故) 류장하 감독의 추모상영을 비롯해 총 37개국 127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