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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전한 한국팬 무시.. 사과 요구에도 “행복”
호날두, 여전한 한국팬 무시.. 사과 요구에도 “행복”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9.07.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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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팀K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 ‘노쇼 논란’으로 한국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속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있지만 한국에 대한 사과는 찾아볼 수 없다.

호날두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사진을 올리고, '훈련으로 돌아왔다'는 해시태그와 함께 "행복"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팬 사인회에 불참하는 등 계약 불이행과 불성실한 태도로 이른바 ‘호날두 노쇼’ 논란을 일으켰다.

'근육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않은 호날두는 이탈리아로 돌아가자마자 러닝머신에서 뛰는 사진과 함께 "집에 돌아와서 좋다"는 글도 남겼다.

이어 30일에는 자신의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스페인 스포츠전문매체 마르카가 시상한 레전드상을 자랑하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나를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다수의 한국 팬들이 SNS를 통해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과 관련된 일은 일절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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