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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인수..“지역인재 양성 및 상생”
부영그룹, 창신대 인수..“지역인재 양성 및 상생”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9.08.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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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부영그룹은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경남 창원 소재 창신대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부영그룹은 이날 교내 채플 콘서트홀에서 이사장, 총장 이 ‧ 취임식을 가졌다. 강병도 이사장과 강정묵 총장이 이임하고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회장(전 경상남도개발공사 사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이성희 전 경주대 총장이 신임 총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이번 창신대 인수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업자인 이중근 회장은 평소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다. 교육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확고한 의지로 육영사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며 "현재 전남 화순 능주중 ‧ 고, 서울 덕원여중 ‧ 고 및 덕원예고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