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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차 추경 521억원 확정... 409억원 교육ㆍ복지 집중
강동구, 2차 추경 521억원 확정... 409억원 교육ㆍ복지 집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05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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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19회계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521억원을 확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이 중 약 409억원 규모의 예산이 복지ㆍ교육ㆍ편의시설 확충 사업에 집중 사용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제2차 추경예산은 경기침체에 따라 복지ㆍ교육ㆍ편의시설의 확충과 개선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청사 전경

주요 사업은 ▲교육환경 조성지원 21억원 ▲어린이집 확충 7억3000만원 ▲아이·맘 육아시티 운영 5억2000만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운영 4억5000만원 ▲1·3세대 복합시설 건립 27억6000만원 ▲명일테니스장 위탁운영 7800만원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 정비 1억5000만원 ▲버스승차대 설치 1억8000만 원 ▲고덕천 유지관리 2억원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8400만원 등이다.

특히 긴급한 민원과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

2020년 7월부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의 자동 실효에 대비하여 보상비 100억원을 편성하였다.

▲도로 및 시설물 유지보수 7억원 ▲노후하수도 정비 2억1000만원 ▲고덕리엔파크 3단지 옆 녹지우범화 방지 5000만원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공사 관련 샘터근린공원 산책로 조성 5000만원 등이 편성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고자 제2차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되었다.” 라며 “움츠러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정책의 효과가 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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