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 군 복무 중 해외 전시회를 열었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10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 지드래곤이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전시회를 열어 자신의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전시회 '언타이틀드2017'에 선보인 지드래곤의 그림은 모두 7점으로 한정 제작된 '언타이틀드2017'이 518달러(약 6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관계자 측은 지드래곤의 7점의 그림에 대해 "입대 전 직접 그린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제주에 있는 복합리조트단지 제주신화월드 내에 '언타이틀드2017(Untitled 2017)'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열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