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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팝니다” 서울 한복판서 판매 전단지 돌린 30대 남성
“대마초 팝니다” 서울 한복판서 판매 전단지 돌린 30대 남성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8.06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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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서울 시내에서 한복판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대마초 판매를 알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30)를 지난 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대마초 구입을 제안하는 내용의 홍보명함을 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정 시간이 흐르면 상대방과의 대화 등을 주고받은 내용이 자동 삭제되는 채팅앱을 이용해 대마초를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명함을 돌릴 때는 자신의 지문이 남지 않도록 골무를 착용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체포 당시 A씨는 대마 30g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초 라오스에서 대마 40g을 구입해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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