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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들, 유관순의 결단 내려"
평화당, "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들, 유관순의 결단 내려"
  • 이설아 기자
  • 승인 2019.08.07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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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두 대변인,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의 일본 대회 불참 선언에 경의 표해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 7인 전원이 올해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59회 미스인터내셔널에 불참을 선언한 것에 대해, 민주평화당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재두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하여 "2019년 미스코리아 당선자 전원의 일본 대회 불참 선언은 일본 아베 정권의 불순한 경제전쟁과 이에 대항하는 우리 국민들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당선자들이) 유관순 열사의 애국심을 잇는 후예다운 결단"을 내렸다는 찬사를 보냈다.

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 7인의 모습 (사진=뉴시스)
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 7인의 모습 (사진=뉴시스)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은 지난 5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모든 국민이 불매운동 등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 (그런 시국에) 일본 주최 국제대회 참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 만장일치로 불참을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이 개인 사정으로 이후 다른 대회에 불참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이같이 외교적 문제로 당선자 전원이 국제대회를 집단 보이콧하는 것은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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