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용산구, 참여 민주주의 실현 ‘협치회의’ 위원 모집
용산구, 참여 민주주의 실현 ‘협치회의’ 위원 모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07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참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구 협치회의 위원 1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치회의 운영은 지난달 26일 시행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에 따른 것이다.

‘민관협치’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와 구민이 공동으로 정책을 결정, 집행, 평가하는 구정운영 방식 및 체계를 말한다.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청 전경

구 협치회의는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기관이다. 당연직 포함 전체 인원은 25명 이내며 ▲협치기반(운영)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도시건설 등 5개 분과로 나뉜다.

협치회의는 년 4회씩 정기회의를 개최, 합의사항을 구청장에게 권고할 수 있다. 위원 임기는 2년. 1회 연임도 가능하다.

공고일(8월2일) 현재 용산구에 주소(집, 직장, 학교, 단체)를 두고 있는 주민, 학교·기관·단체·사업체 근무자 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협치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청 8층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aeaeae@yongsan.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서 내려 받는다.

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위원을 선정, 26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교육,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치용산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관련 정책 수립에 함께할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