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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추진... 30일까지 접수
용산구,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추진... 30일까지 접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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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관내 일반음식점(4601개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을 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30일까지 지정 신청을 받는다.

신규로 지정된 모범음식점에는 지정증, 표지판을 주고 식품진흥기금(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정 후 2년간 위생 검사 면제 등 혜택도 제공한다.

용산구 모범음식점 표지판
용산구 모범음식점 표지판

또한 항균도마, 칼 소독기, 스테인레스 물병 등 10만원 상당 물품을 지원,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홍보도 병행한다.

대상은 영업신고증 발급 후 6개월이 경과한 업소는 모두 모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요일, 특정 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업소 ▲호프, 소주방 등 주로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 ▲보신탕 등 혐오식품 취급업소 ▲휴게음식점과 유사한 업소 등은 제외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 영업주는 모범업소 지정신청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jek4605@yongsa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청 4층 보건위생과 방문 또는 팩스 제출도 가능하다.

구는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 및 ‘좋은식단 이행기준’에 따라 모범업소를 정한다. 내달 현장조사, 심의를 거쳐 10월 중순께 업소별로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7월말 기준 용산구 내 모범음식점은 총 128곳이다.

상세 내역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맛있는 용산-용산의 모범음식점)로 확인 할 수 있다.

관내 모범음식점 주요 메뉴와 음식 사진, 연락처, 주차정보 등을 두루 소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구는 매년 국내외 관광객 1000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적 관광 명소”라며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음식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용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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