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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윤현민 "작가님 오늘도 부탁해요"
백진희, ♥윤현민 "작가님 오늘도 부탁해요"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08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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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백진희가 연인 윤현민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백진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태국 방콕의 한 브랜드 매장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백진희 인스타그램

 

특히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선글라스로 시크한 분위기까지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에 윤현민은 "오빠 사진작가 할까봐"라고 댓글을 달자 백진희는 "오늘도 부탁해 윤작가님"이라고 답하며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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