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쇼핑몰 CEO 윤빛나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허재, 이만기가 이태원 1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과 허재는 한 팀을 이뤄 한 가정집에 입성하는 데 성공. 그 집은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 윤빛나네였다.
공개된 그녀의 집은 유럽풍의 인테리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윤빛나는 "외국에서 구매해서 오는 것도 있다"라며 "외국에서 바잉해서 오는 것도 있는데 70% 정도는 자체적으로 제작한다"고 설명했다.
또 윤빛나가 과거 유니폼을 디자인을 했다는 말에 허재는 "유니폼을 만들었었냐"며 관심을 드러냈다.
윤빛나는 "유니폼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에 첫발을 들였다"고 하자 허재는 최고의 유니폼으로 용산고 농구부 유니폼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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