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나 맞벌이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외출을 나서는 듯 풀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행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의 뒤에서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연예인 포스를 뽐내는 진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연하 한중 부부로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려 같은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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