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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네이션스컵 대한민국 2일차까지 1위 유지 대한민국 우승유력
펍지 네이션스컵 대한민국 2일차까지 1위 유지 대한민국 우승유력
  • 신선진 기자
  • 승인 2019.08.12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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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년 시즌 개막 후 주최하는 첫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이 개최되었다. 

 

대회 2일차까지 대한민국(젠지 피오 ,젠지 로키 ,DPG다나와 이노닉스 , 디노테이터 아쿠아5)이 1위를 유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릴 가능성이 높다.

사진=신선진 기자

 

아래는 경기종료후 기자회견 전문. 

1. 1등을 했는데 치킨을 못먹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것 같다. 주장 아쿠아5의 소감은 어떠한가?

치킨을 못먹은 것은 아쉽지만 5번 경기를 치르면서 데이터를 얻었다. 내일은 좀 더 보강해서 아쉽지 않은 경기력으로 치킨까지 안전하게 먹는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다.

 

2. 두 맵 모두 처음에는 킬만 쌓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점차 적응하면서 점수를 많이 쌓은 것 같다. 맵 초반부에 어떠한 시행착오가 있었고 어떤 피드백을 한건지, 피드백 과정이 궁금하다.

처음에는 움츠려있던 것도 있었고 연습하는 대로 잘 안됐다. 감을 찾았던 단계라고 생각한다.

 

3. 상대한 국가 중 이 국가는 잘한다는 팀이 있었는지?

예상 외로 베트남팀이 잘해서 놀랐다. 걱정한 것보다 유럽 선수들이 실력 발휘를 못한 것 같아 크게 견제되는 팀은 없었다.

 

4. 피오 선수는 킬 1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어떤 점이 원동력이었는지?

MET 아시아 시리즈 때보다 더 잘 풀려서 기쁘다. 원래 하던 대로 했는데 팀원들이 희생하는 등 잘해줘서 성적이 더욱 잘 나온 것 같다.

 

5. 견제되는 팀이 없다고 했지만 두 라운드를 잘 기록할 수 있었는데 캐나다팀에게 발목을 잡혔다.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처음 캐나다에게 진 경기의 경우 일본팀과 교전을 너무 오래 끌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이런 면에서 위협적이지 않다고 말씀드렸다.

마지막 라운드의 경우, 자기장이 좋지 않아 로키 선수가 이 서클을 어떻게 들어갈지 찾는 도중에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네 명 모두 살아있었으면 충분히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5. 한국 대표팀이 스크림하면서 연습할 때는 빈틈을 찾지 못했다고 했는데, 보완점을 찾아서 보완한 부분이 있다면? 또는 오늘 경기에서 찾은 보완점은?

한국 스크림에서는 빈틈을 못 찾았는데 오히려 독이 됐다. 이후 다른 나라들과 스크림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를 통해 피드백할 점을 찾았고 더욱 단단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6. 4번째 매치에서 2명(아쿠아5, 피오)만 살아남았다. 당시 어떤 대화를 했는가.

 

피오 선수와 함께 남아있었는데 피오 선수는 저(아쿠아5)에게 버티기만 하면 되고, 저(아쿠아5)는 자기장이 바뀔 때 피오 선수가 안전하게 올 수 있게만 해주면 되는 상황이었다. 이미 인원손실로 1등까지는 유리하게 포지션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던 만큼 킬 로그를 계속 체크하며 어딜 봐야 하는지에 대한 타이밍을 논의했다.

 

7. 이노닉스 선수는 오늘 텐션이나 경기력 모두 좋았다. DPG 다나와 선수들이 보고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했는데, 대표팀 하면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는지?

오해라고 말하고 싶다. MET 아시아 시리즈 당시에도 재미있게 입장했었다. 오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8. 첫 날 1위로 마무리했다. Day 2와 Day3까지 이어져야 할텐데 첫날 해보니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지?

자신감과 목표는 우승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 같다. 더욱 열심히 해서 지금 같은 실수가 없도록 우승을 굳힐 것이다.

 

9. 오늘 경기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킬 포인트 중심의 경기가 이어졌다. 피오 선수는 젠지의 오더이기도 했는데 젠지가 갖고 있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해서는 완성도가 떨어진 것 같다. 어떤 부분을 보완할 계획인지?

원래 팀에 있을 때와 비슷한 플레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 선수가 모여 플레이하는 대회인 만큼 PKL과는 다른 것 같다. 보완할 부분은 ‘절대로 안일해지지 말고 좀 더 확실하게 하자’라는 마음가짐이다.

 

10. 여러 팀에서 모인 선수들이 첫 날 경기를 마쳤는데, 팀원으로서의 궁합은 어떠한지? 

대표팀은 동료 선수들이 뽑은 선수들이다. 선수들이 자신만의 강점이 있고 경우의 수가 많은 게임에서 최대한 실수를 하지 않는 선수들이 모인 만큼 개인적으로 합만 맞추면 우승까지도 노려볼만한 좋은 조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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