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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월회 지각 정동영... "집에 불이 나서 늦었다"
[포토] 초월회 지각 정동영... "집에 불이 나서 늦었다"
  • 이설아 기자
  • 승인 2019.08.12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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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대표 오찬 간담회 초월회에 정동영 평화당 대표 지각해
오전 대안정치연대 탈당 사태를 '불'에 비유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12일 오후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주최로 5당 당대표가 함께하는 '초월회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약속 시각에 십여 분 늦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참석한 좌중을 향해 "집에 불이 나서 늦었다"며 사과를 건넸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의 지각으로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황교안 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빈자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이설아 기자)
정동영 평화당 대표의 지각으로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황교안 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빈자리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이설아 기자)

정동영 대표가 언급한 '불'은 초월회가 열리기 직전인 11시, 민주평화당 소속 10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안정치연대'가 평화당 탈당과 함께 제3지대 대안정당의 창당 발표를 선언한 것에 대해 비유한 말이다.

정 대표는 이후 대안정치연대의 탈당과 관련된 기자회견과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며 초월회에 뒤늦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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