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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T-단독] VAV 에이노, 손가락 '일베 표식' 논란
[한강T-단독] VAV 에이노, 손가락 '일베 표식' 논란
  • 이설아 기자
  • 승인 2019.08.13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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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계정에 일베 상징을 연상케 하는 손동작 올려...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VAV의 멤버 에이노가 공식 계정에 여성혐오적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일베)'의 상징과 흡사한 손가락 표시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VAV의 공식 오피셜 계정은 SBS의 인기가요 무대 이전 VAV의 대기실 상황을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VAV의 무대 출연 순서인 '8번째'를 강조하기 위해 각기 '8'을 상징하는 손동작으로 사진을 찍었으며, 이중 에이노가 과거 '홍익대학교 일베 조각상' 등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일베 인증 손동작과 흡사한 포즈를 취했다.

'일베' 손동작으로 논란이 빚어진 VAV의 사진 (사진=VAV 트위터)
'일베' 손동작으로 논란이 빚어진 VAV의 사진 (사진=VAV 트위터)

관련 논란에 VAV의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특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노가 소속된 VAV는 7월 발매한 새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활동을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말레이시아 AXIATA ARENA에서 열리는 K-POP 페스티벌 'WKND FEST 2019'에 참석할 예정이며, 9월 7일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VAV 2019 MEET&LIVE in MANILA'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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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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