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강경준이 장신영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강경준은 지난 13일 강경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뚝섬미술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민트색 디셔츠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옆에서 하늘색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볼록해진 배를 만지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해도 예쁘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3년 드라마 '가시꽃'으로 만나 5년 동안 열애한 후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