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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규리, 10년 공백? 무슨 일이 있었길래...
'라디오스타' 김규리, 10년 공백? 무슨 일이 있었길래...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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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김규리가 은퇴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규리는 "하나의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위기가 한 번씩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김규리는 "모두가 알겠지만 10년의 공백을 만든 거대한 위기가 있었다"며 작년에는 일이 정말 안 들어오더라. 너무 안 들어와서 그냥 쿨하게 그만두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규리는 "예전에 '미인도'라는 작품에서 신윤복 역할을 하면서 한국화를 배웠는데 이후에 화가로 전향할 생각도 했었다"며 "다행히 지금은 드라마 '지정생존자'도 하고 있고, 특히 라디오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기쁘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규리는 1997년 김민선으로 데뷔해 지난 2009년 '김규리'로 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