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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김대중·노무현 통해 지혜와 용기 얻는 기회 되길”
박원순 “김대중·노무현 통해 지혜와 용기 얻는 기회 되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8.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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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추모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과 함께 했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사진전이 열려서 굉장히 의미가 깊다"며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를 읽는다면 헤쳐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추미애 상임고문,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추미애 상임고문,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추미애 민주당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박주민 국회의원, 박광온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사진전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해 열렸다"며 "사진전을 통해 두 분 대통령께서 얼마나 그 시련에 순간마다 어떻게 잘 헤쳐왔는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잘 비전을 세우고 국가를 잘 이끌어오셨는지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사진전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 등 참석자들은 개막식 이후 함께 전시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관람하며 담소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