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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분노, 안재현 이혼 관련 문보미 대표와 뒷담화
구혜선 분노, 안재현 이혼 관련 문보미 대표와 뒷담화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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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구혜선은 HB 소속사로부터 안재현과의 협의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오자 이를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자신의 SNS을 통해 "오늘 공식 보도자료가 오고 갈 것을 예상하여 어제 급히 내용을 올렸다"라며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저와는 상의 되지 않은 보도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메시지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 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라며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라고 전했다.

앞서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많은 분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혜선이 언급한 '대표님'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

한편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