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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 청정구역 ‘세이프존’ 서비스 출시
KT, 해킹 청정구역 ‘세이프존’ 서비스 출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8.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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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KT는 안랩과 협력해 카페·음식점 등 매장에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세이프존(Safe Zon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Safe Zone은 KT 보안 와이파이인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GIGA WiFi Secure)'를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AhnLab V3 Mobile Plus)'와 연동해 스마트폰·태블릿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서비스다.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 시, 보안 기능이 없으면 유해 사이트 접속이나 악성코드 유입을 통해 IP 주소 등 고객 정보 유출로 이어질 위험성을 안고 있다.

하지만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가 설치된 세이프존에서 V3 앱을 설치한 단말이 와이파이를 접속하면 KT의 정보보안 플랫폼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분석해 유해 사이트 접근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를 자동 검색, 검출해주고 이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KT는 향후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PC도 Safe Zone 서비스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며 'Safe Zone Map'을 제작해 고객이 가까이에 있는 Safe Zone을 검색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