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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용산구, 용산역에 ‘전통공예 홍보관’ 개관
[볼거리] 용산구, 용산역에 ‘전통공예 홍보관’ 개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0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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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3일 용산역 용산아이파크몰 동관 3층에 전통공예 홍보관인 ‘공간’을 개관한다.

44m² 규모의 공간에 공예품 제작과정과 공예문화 정보 제공, 우수 공예품에 대한 전시와 판매도 할 예정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지루하게 기다리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홍보관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동관 3층 디지털전문점과 신라면세점 사이 보행통로에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홍보관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고 공예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보관에서는 키오스크,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명장들이 전통공예품을 제작하는 과정과 문화·역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우수 공예품도 전시된다.

또한 전담매니저를 채용해 공예품 판매에도 나선다.

홍보관은 주 7일,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30분(주말은 오후 9시)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홍보관 건립은 지난 2월 구청-HDC아이파크몰 간 ‘공공기여시설 공간 활용 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지난 3월부터 설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 7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전통공예 홍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HDC아이파크몰과 협력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용산역에 전통공예 홍보관을 만들었다”며 “용산공예관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대한민국 공예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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