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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인스타, 구혜선 언급한 내용 사실무근 "부끄러운 짓 한 적 없어"
안재현 인스타, 구혜선 언급한 내용 사실무근 "부끄러운 짓 한 적 없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22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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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의 이혼 관련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안재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구혜선님을 많이 사랑했고 존경하며 결혼했다"면서 "어젯밤 주취 중 뭇 여성들과 연락을 했다는 의심 및 모함까지 받은 이상 더 이상은 침묵하고 있을 수 없어 이 글을 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구혜선 인스타그램

 

안재현은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라며 "결혼 생활을 하며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구혜선에게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으나, 구혜선이 합의금 부족으로 아파트 소유권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곧바로 "안재현이 언급한 합의금 중 기부금이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뜻하며 그것은 모두 내가 진행했다"라며 "안재현이 사는 집 인테리어 비용도 모두 제가 했고 가사노동도 100% 제가 했기에 그걸 받은 것이지 합의금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어 구혜선은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고 말했다"라며 "같이 생활하는 동안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