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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뚝도시장’ 확장지원 8억원 투입
성동구, ‘뚝도시장’ 확장지원 8억원 투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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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지원사업’ 부문에 뚝도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뚝도시장에는 총 8억원이 투입돼 청년상인 멘토링 교육과 공동포장사업, LED 조명 설치, 야시장 개최, 창원지원센터 마련 등 큰 변화가 예상된다.

뚝도시장 청년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뚝도청춘 야시장’ 행사 모습
뚝도시장 청년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뚝도청춘 야시장’ 행사 모습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들의 상생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 마련과 편의시설, 청년특화골목 등 기반시설을 조성․지원하는 사업이다

뚝도시장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전통재래시장으로서 최근 성수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발달 및 유동인구의 증가로 성장발전 가능성이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추진해 온 중기부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들의 창업 활로 개척 및 젊은 고객층 유입을 이끌어 오며 청년과 전통시장의 상생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선례가 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는 내년 10월까지 총 8억원을 투입해 ▲청년상인 멘토링 및 교육 ▲공동포장재 개발 ▲사인물 및 LED조명 설치 ▲뚝도청춘 야시장 개최 등 활성화 지원 ▲청년상인 점포 추가조성 및 창업지원센터 마련 ▲청년 특화골목 조성 등 확장 지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활성화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오고 있다.

지역사회 청년상인 육성 및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뚝도시장 청년상인 활성화 지원’을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최근 서울시 청년상인 육성사업에 선정된 뚝도시장과 행당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총 81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청년상인 활성화 기반과 발전방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번 뚝도시장 청년몰 사업이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력촉진을 위한 새로운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의 핵심 주역인 청년상인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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