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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동우 "라디오 진행 8년, 암기력 자연스레 늘어"
'라스' 이동우 "라디오 진행 8년, 암기력 자연스레 늘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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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개그맨 이동우가8년 동안 진행하던 라디오를 하차한 사연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이 출연했다.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이날 이동우는 "8년 동안 진행해 온 라디오에서 최근 하차했다"라며 "라디오를 진행하던 평일 낮 시간대가 되면 조금 허전해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동우는 "원고 없이 라디오 진행을 8년 하다보니 암기력이 늘었다"라며 "방송 전, 주로 옆에서 원고 리딩을 해주는데 집중해서 들으면 1분 만에 외워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원흠은 "이동우의 라디오에 출연한 적 있다. 정말로 누가 원고를 읽어주면 듣고 정확한 타이밍에 말한다"고 하자 이동우는 "입금이 되면 초인적인 힘이 다 생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우는 1993년 SBS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룹 '틴틴파이브'로 인기를 누렸다.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 판정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