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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총선출마’ 靑 비서관 교체
문 대통령, ‘총선출마’ 靑 비서관 교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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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내년 총선 출마 예정인 비서관들을 교체한다.

교체 대상자는 △조한기 1부속비서관 △김영배 민정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등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총선 출마 예정인 비서관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총선 출마 예정인 비서관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사진=뉴시스)

현재 조한기 비서관을 대신할 제1부속비서관에는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는 1부속비서관에 여성이 임명되는 것은 현 정부 들어 처음이다.

1부속비서관에 내정된 신 비서관은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삼성중공업 법무실, 김앤장 등을 거쳤다.

정치권에는 2012년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의 외신 대변인을 맡으면서 발을 디뎌 청와대에 들어와 해외언론비서관과 2부속비서관을 역임하고 있다.

신 비서관의 이동으로 공석이 되는 2부속비서관에는 최상영 선임행정관이 내부 승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선에 출마하는 조한기 비서관은 충남 서산·태안, 김영배 비서관은 서울 성북갑, 복기왕 비서관은 충남 아산갑, 김우영 비서관은 서울 은평을, 민형배 비서관은 광주 광산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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