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정무비서관’에 김광진 전의원... 靑 비서관 5명 교체
‘정무비서관’에 김광진 전의원... 靑 비서관 5명 교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3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내년 총선 출마로 청와대를 떠나는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교체 대상은 △조한기 1부속비서관 △김영배 민정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등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그래픽=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그래픽=뉴시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먼저 대통령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비서관에는 신지연 제2부석비서관이, 정무비서관에는 김광진 전 의원이 임명됐다.

신 비서관은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부산 경남여고를 졸업해 미국 미시간대에서 국제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또 미국 뉴욕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삼성중공업 법무실, 김앤장 등을 거쳐 2012년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의 외신 대변인을 맡았다.

정무비서관에 내정된 김광진 전 의원은 전남 순천고를 나와 순천대학교에서 조경,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대 국회 비례대표로 입성해 당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았다.

한편 자치발전비서관에는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민정비서관에는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각각 승진했다.

사회정책비서관에는 정동일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