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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집 시공사 법적대응 "부실공사 피해 보상 받을 것"
윤상현, 집 시공사 법적대응 "부실공사 피해 보상 받을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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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자택을 시공한 업체 측의 부실 공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보상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SBS '동상이몽2'
사진출처=SBS '동상이몽2'

 

이어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해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며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내수 및 배수 문제로 하자가 넘쳐 집 철거를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시공 업체는 그동안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사진을 SNS에 올리며 홍보해왔다. 부실 시공 논란이 생긴 후 사진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