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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父, 찰리박 투병 고백 "홀로 생활, 월세도 밀린 상태"
전진父, 찰리박 투병 고백 "홀로 생활, 월세도 밀린 상태"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8.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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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신화 전진의 아버지 찰리박이 뇌졸중 투병 중인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찰리박이 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이다.

 

사진출처=
사진출처=KBS

 

찰리박의 지인은 "찰리박이 재활병원으로 옮겨야하는 상태지만 비용이 없어 2017년부터 집처럼 사용할 수 있게 개조한 안양의 지하 연습실에서 기거하며 재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봐주는 사람 없이 홀로 생활 중에 우울증까지 겹쳐져 불안한 상태"라며 "월세도 많이 밀려 주인이 비워달라고 한 상태지만 아들인 전진 씨에 피해가 갈까봐 걱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찰리박은 지난 2013년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았으나 2016년 쓰러져 뇌졸중으로 신체의 왼쪽 부위 마비 증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