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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313억원 규모 추경예산 심의... 29일부터 임시회
노원구의회, 313억원 규모 추경예산 심의... 29일부터 임시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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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이경철)가 오는 29일부터 9월9일까지 제253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 조례안,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부가 편성해 제출한 313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에 대해 면밀히 심의ㆍ의결한다.

노원구의회가 오는 29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313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노원구의회가 오는 29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313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

한편 이번에 의회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은 복지관련 예산 123억1600여만원과 국ㆍ시비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105억원 등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은 ▲중계마을복지센터 건립 공사비 46억2900만원 ▲상계동 125번지 생활체육시설 조성 공사비 12억7700만원 ▲도로 아스팔트 포장공사 15억원 ▲당현천 음악방송시스템 교체 4억3400만원 ▲광운대역 에스컬레이터 설계용역 2억5000만원 등이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2일 각 상임위 심의를 거쳐 9월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최종 계수조정에 들어간다.

이후 9월9일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되면 313억원 규모의 이같은 추경예산이 확정되게 된다.

이밖에도 이번 임시회에서는 △노원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노원구 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노원구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전부 개정 조례안 △노원구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노원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노원구 출자, 출연 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조례안 △노원구 신체활동 활성화 조례안 등의 조례안도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