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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오늘 오후 광화문 장외투쟁... "이기는 장외투쟁 하겠다"
황교안, 오늘 오후 광화문 장외투쟁... "이기는 장외투쟁 하겠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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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장외집회를 연다.

황 대표는 "이제는 (장외투쟁도) 한번 하고 마는 투쟁이 아니라 이기는 장외투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광화문에서 모든 당직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장외투쟁을 연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이 24일 오후 광화문에서 모든 당직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장외투쟁을 연다 (사진=뉴시스)

이날 장외투쟁에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한국당 최고위원 및 주요당직자,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원들이 모두 집결한다.

집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내용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고 규탄 구호를 외치며 정권에 항변하는 뜻을 강하게 전달하고 오후 3시부터는 가두행진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전날(23일) 황 대표는 장외투쟁에 나서기 앞서 상임고문단 오찬에서 "이제는 방법이 없다.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한 총체적인 투쟁이 필요하다고 제가 선언하고, 장외투쟁 또 국회 원내 투쟁, 정책 투쟁 등 모든 수단을 다 활용해 막아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다. 여러 분들이 우려의 말을 하지만 결국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는 것은 총력 투쟁밖에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황 대표는 "장외투쟁도 이제는 한번 하고 마는 투쟁이 아니라 이기는 장외투쟁을 하겠다"며 "대부분 그런 뜻을 같이 하리라 생각한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지역을 이동해가며 매주 장외투쟁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