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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옆구리 통증...결국 1군 말소
두산 김재환, 옆구리 통증...결국 1군 말소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8.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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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환(31)이 옆구리 통증으로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26일 "김재환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갈비뼈 단순타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통증이 아직 남아있어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앞서 김재환은 전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수비 도중 부상을 입었다.

1사 2루 상황에서 정근우의 안타성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는데 그라운드에 심하게 부딪히면서 갈비뼈 쪽에 통증을 느꼈다.

통증을 호소한 김재환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뼈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통증이 계속되면서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한편 지난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재환은 올 시즌 119경기에서 타율 0.285 14홈런 8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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