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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8자리 변경’... 중구공단, ‘인식시스템’ 구축 완료
‘자동차 번호판 8자리 변경’... 중구공단, ‘인식시스템’ 구축 완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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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오는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늘어남에 따라 주차장 번호판 인식시스템 오류에 대한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는 발빠르게 관내 주차장에 ‘신규 자동차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자동차 번호판의 용량확대에 따라 승용차에 한해 신규 자동차 번호판이 적용되며 기존에 7자리로 운영되던 번호판이 8자리로 변경된다.

현재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수탁 운영 중인 노외, 부설주차장 총 17개소에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시스템 구축과 표본 번호판을 활용한 시범운영을 동시 진행해 차량번호 미 인식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신규번호판 도입에 따른 철두철미한 사전 준비로 국가정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도모하고, 고객들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차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