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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화에 15-0 대승...NC, KT 따돌리고 5위
키움, 한화에 15-0 대승...NC, KT 따돌리고 5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8.28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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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5-0으로 대승을 거뒀다.

4번타자 박병호는 1회초, 3회, 5회 3연타석 투런 홈런을 터뜨린 후 9회 솔로 홈런을 추가해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박병호는 4타수 4안타 7타점 5득점 1볼넷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은 0.285로 끌어 올렸고, 시즌 85타점, 78득점째를 기록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키움 선발 최원태도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째(5패)를 이뤘다.

2연승을 올린 키움은 시즌 75승 1무 50패를 기록해 3위에 자리한 반면 한화는 6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44승 7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박진우는 3-3으로 맞선 4회초에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강윤구, 김건태, 배재환, 원종현 등 NC 불펜투수들은 1점차 승리를 지키며 원종현은 시즌 27세이브째(3승 2패)를 기록했다.

NC 모창민은 3-3으로 맞선 3회말 결승 희생플라이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박민우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타선을 이뤘다.

이로써 시즌 60승 고지(1무 58패)에 오른 NC는 5위 자리를 지켰다. KT(59승 2무 61패)는 6위에 머물렀다.

 

LG 트윈스는 울산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 배재준은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계투에 힘입어 5이닝 동안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3패)를 기록했다.

김대현은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정우영과 고우석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이어갔다.

LG 김민성은 1-0으로 앞선 6회초 시즌 7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LG는 시즌 66승 1무 53패로 4위를 기록 롯데는 시즌 43승 3무 74패를 기록해 여전히 9위에 머물렀다.

 

삼성 라이온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1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9회 무려 김헌곤은 5타수 2안타 2타점, 박계범은 2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8패)을 따냈다.

삼성은 시즌 49승 1무 67패를 기록해 7위를 차지했다. KIA는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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